조선시대의 누각으로,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이다. 퇴계 이황의 제자 금난수가 지은 것으로, 이황과 금난수의 시가 현판으로 걸려있다. 평소 금난수를 아꼈던 이황은 이 정자를 자주 찾아 빼어난 경치를 즐겼다고 한다. 예능 <1박 2일> 시즌4 안동편에서 방문한 곳으로, 이 곳에서 돌까기 게임을 했다.
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-42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
Comment
Name *
Email *
Website
Save my name, email,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.